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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있는 DT 용어 #02 :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데이터 리터러시’

 알아두면 쓸모있는 DT 용어 #02

여러분 '데이터 리터러시'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위의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급격한 DT로의 전환으로 인해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데이터 리터러시'라는 단어 또한 자연스럽게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단어에 대해 들어는 봤어도 정확한 뜻은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넥스트플래그가 데이터 리터러시가 무엇인지, 하위역량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 넥스트플래그와 함께 알아볼 DT 관련 용어는 '데이터 리터러시'입니다.

데이터 리터러시란?

데이터가 점점 더 복잡해지고 방대해지면서 데이터를 읽고 그 안에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데이터를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데이터 해석 능력이 바로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입니다. 데이터가 무엇보다 중요해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지금, 데이터 리터러시는 기업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데이터 리터러시는 데이터와 관련된 일을 하는 전문 영역의 사람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데이터 활용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데이터 리터러시는 우리 모두에게 요구되는 역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데이터 리터러시를 잘 할 줄 아는 기업이 곧 스마트한 비즈니스를 한다고 말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데이터 리터러시의 5가지 하위역량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은 크게 5가지로 나누어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먼저 ① 데이터 수집 역량은 필요한 데이터를 빠른 시간 내에 검색, 선별해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이며 ② 데이터 관리 역량은 데이터를 분석이 가능한 형태로 구조화, 정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③ 데이터 가공 및 분석 역량은 데이터를 목적에 맞는 분석방법을 사용해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④  데이터 시각화 역량은 데이터를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래프, 차트 등의 시각화 형태로 표현하는 것이며 ⑤데이터 기획 역량은 전반적인 데이터 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데이터 활용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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